한미 동시 상장을 앞두고 있는 LG필립스LCD는 공모 희망가액을 주당 3만7100∼5만2600원에서 3만4500∼4만1600원으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공모 희망가액과 국내 상장시 희망가액을 맞추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당초 국내 금융감독원에는 주당 3만7100∼5만2600원으로 희망가액을 신고했으나 이후 미국 SEC에 제출한 신고서에는 이에 못 미치는 1주식예탁증서(ADR)당 15∼18달러(1주=2ADR)로 제시한 바 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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