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주한 EU 대표부 도리안 프린스 대사의 요청으로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지적재산권 세미나에 참석, ‘지적재산권 보호의 중요성 및 한국정부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연설하고 지재권 분야 등 EU측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를 요청했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독창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호하는 시스템이 가동되지 않는 상태에서 지식기반 사회가 정착되기 어렵다”며 “한국은 불법복제 등 지재권 침해에 대한 단속 뿐만 아니라 국내 지식 문화산업의 자생력·경쟁력을 확보하고 IT선도국가에 걸맞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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