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국내외 대표적인 TV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된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종합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조사평가기관인 P&P리서치가 최근 국내 소비자 1400명을 대상으로 21개 항목에 걸쳐 13개 국내외 TV 브랜드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평점 100점 만점에 63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전반적인 만족도, 전기소모량 등에서 최고점수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2위는 삼성전자(62.8)가 차지했고 소니와 필립스가 공동 3위에 올랐다고 LG전자는 전했다.
이번 조사에서 소비자들이 TV를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가격(20.8%), 화면크기(19.6%), 화질(16.6%) 등으로 나타났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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