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연구개발사업을 본격 지원할 수 있는 공용 연구개발지원시설인 ‘나노소자특화팹센터’(대표 이중원)가 오는 28일 오후 4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기공식을 갖고 건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되는 이 센터는 연면적 1만5600평 규모로 비실리콘계 화합물반도체 중심의 핵심 연구장비를 갖추게 되며, 오는 2006년 상반기부터 본격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나노기술 연구개발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나노기술 조기산업화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 손학규 경기도지사, 권숙일 재단 이사장, 김유승 KIST원장을 비롯한 사업주관기관 및 참여기업대표,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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