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소테크놀로지(대표 이동구 http://www.erixo.com)는 상보성금속산화물반도체(CMOS) 이미지센서 방식의 130만 화소 카메라 모듈 양산에 성공, 카메라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에릭소테크놀로지는 가로 9㎜, 세로 9㎜, 높이 7㎜ 크기의 카메라 모듈을 브이케이·코다콤 등 중소 휴대폰 업체에 이달부터 납품하기 시작했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양 사측에 월 6만 5000개를 공급다며 다음달부터 월 20만 개 이상 양산, 공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러한 납품 실적을 기반으로 팬택앤큐리텔·KTF 등으로 마케팅 활동을 확대, 올해 2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에릭소테크놀로지는 이와 함께 자동초점·마크로 기능의 130만 화소 카메라 모듈도 개발했으며 카메라 모듈사업 외에 CCTV사업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이동구 사장은 “VGA급 카메라 모듈 시장은 워낙 시장 경쟁이 치열, 메가 픽셀급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며 “에릭소테크놀로지는 개발·영업, 관계사인 테라셈은 생산을 전담해 카메라 모듈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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