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손영진)는 사회복지법인 케어코리아와 ‘라이프 업 센터 공동사업’ 협정을 맺고 노년층 정보화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55세 이상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정보화 교육을 하고 교육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예산 및 운영을 지원하고 케어코리아가 사업을 주관한다. 1차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며 강북노인종합복지관 등 서울 소재 4개 복지관이 참여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정보화 교육 실시 △홈페이지 구축 및 운영 △오프라인 교류 지원 △이벤트 개최 등이다. 특히 정보화 고급 과정과 자격증 과정을 이수한 노년층을 ‘실버 정보화 전문봉사단’으로 위촉할 방침이다. 이 밖에 ‘세대간 IT 경진대회’나 ‘제2인생 성공사례 발표대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하고 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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