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동행의 최우수 기업인 모임인 ‘기은 최고경영자클럽’회원사의 중간관리자 43명을 초청,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청평에서 거래 중소기업의 경영혁신과 임직원의 변화관리 능력제고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1세기 변화와 리더십, 직장생활과 자아실현, 재테크 관리, 리더십향상을 위한 행동프로그램 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기업은행 ‘기은 최고경영자클럽’은 CEO 상호간 교류를 통해 국내외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세계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만든 중소기업인 모임으로서 현재 1040개 회원사로 운영되고 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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