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은 주가방어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서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지난 21일 투자자 보호와 주가방어 차원에서 하나은행 특정신탁계좌를 통해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또 향후 주가하락이 지속될 경우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32만주의 자사주를 보유중인 누리텔레콤은 추가로 7만∼8만주 가량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누리텔레콤 관계자는 “주가가 등록 이후 최저가를 1920원(21일 종가)을 기록, 투자자들에게 추가 하락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자는 취지로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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