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가 강원도 원주에 강원·중부권을 담당하는 전용 종합물류센타의 가동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2500여개의 점포로 국내 편의점업계중 최대 규모인 훼미리마트(대표 오광열)는 이번 종합물류센터 가동으로 상온물류센타 9개소를 비롯해 △저온물류센타 10개소 △주류센타 5개소 △잡화센타4개소 등 전국 각지에 28개소의 물류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원주시 문막읍에 위치한 이 물류센터<사진>는 지하1층∼지상3층에 연면적 7825㎡(2467평) 규모로 2500개 품목의 취급이 가능하다. 이 센터는 앞으로 강원지역과 충북 일부 권역을 포함, 최대 600개 점포를 커버하게 된다.
이건준 훼미리마트 기획실장은 “편의점 물류에 있어서 다품종 소량배송을 비롯해 △정시배송 △온도관리시스템 △위치추적 시스템 등은 타 업태와 차별화되는 핵심요소”라며 “이는 이번 종합물류센터와 같은 물류망을 확보함으로써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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