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23일부터 국내 언론사상 처음으로 기자를 포함한 전직원의 e메일주소를 한글과 영어로 병행 사용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으뜸가는 IT강국이지만 현재 사용하는 e메일주소 입력은 대부분 영어로 이루어집니다. 편지를 보내면서 내용은 한글로 쓰고 주소는 영어로 표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e메일의 편의성 면에서 한글 주소는 월등한 비교우위를 갖고 있습니다. 정보격차 해소에도 한글 e메일은 큰 역할을 합니다.
전자신문의 한글 e메일주소 사용은 스스로 민족의 위상을 높이고 편의성, 경제성,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서기 위한 언론사 최초의 시도입니다. 전자신문이 연중 기획시리즈 ‘한국사람, 한글인터넷’ 캠페인의 하나로 실시하는 이 같은 노력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애용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표기방법:한글로 직원명을 표기한 후@전자신문(예:홍길동@전자신문)
△한글 e메일주소 사용 방법은 2면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글 e메일주소 사용방법
한글 e메일은 영문 e메일과 동일하게 받는 사람란에 ‘한글@한글’ 형식의 주소를 입력하여 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글 e메일주소를 인식하지 못하는 메일프로그램이나 웹메일을 이용해 한글 e메일 주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자신문인터넷(http://www.etnews.co.kr)에서 ‘한글 e메일주소 도우미’를 내려받아 설치해야 합니다.
△메일 클라이언트프로그램에서 사용할 때는 ‘한글 e메일주소 도우미’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Microsoft Outlook’ ‘Outlook Express’ ‘Netscape Messenger 4.xx’ 등의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한글주소로 e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일반 웹메일(포털)에서 사용할 때는 ‘한글e메일 주소 도우미’를 설치하면 다음, 야후, 핫메일, 한미르, 네이트, 라이코스, 엠팔, 신비로, 하이홈, 세이클럽 등의 웹메일에서 한글주소로 e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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