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5월 2조704억원의 매출로 지난 4월보다는 7.2%, 작년 동월보다는 34.1% 신장된 실적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월 매출액이 2조원을 넘은 것은 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디스플레이&미디어 부문 매출은 PDP TV, LCD TV 등 평판 TV의 수출강세와 광스토리지 등의 매출 호조로 작년 동월보다 17.6% 늘었고 4월에 비해서는 0.1% 증가했다.
정보통신 부문은 휴대전화기 판매량이 320만대를 기록하면서 작년 동월 대비 87.2%, 4월 대비 15.4% 증가했고,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매출은 작년 동월 대비 16.8%, 4월 대비 7.2% 각각 늘었다.
특히 휴대전화기 판매대수는 석달 내리 300만대를 넘어섰으며 300만대 공급계약을 맺은 허치슨으로 가는 W-CDMA 3G단말기 선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2분기에 100만대 선적이 가능할 것으로 LG전자는 예상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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