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성 수학자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여성수리과학회(회장 고계원)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청량리 2동에 소재한 고등과학원에서 제 1회 여성 수학자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안 로킨스 미국수학회 과학정책위원장, 린 월링 콜로라도대학 교수가 초빙돼 ‘여성 과학자 육성 및 사회진출에 관한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수학에서 여성의 역할’에 관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한국여성수리과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여성 수학자 육성과 연구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수립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여성 수학자간의 상호 연구교류 및 협력을 촉진하는 초석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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