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법인의 전환사채(CB) 전환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 권리 행사 횟수가 올 들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올 1월에서 5월까지 5개월 간 CB·BW 전환 및 행사 횟수는 총 13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7건에 비해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전환 및 행사 금액도 지난해 1831억원에서 올해 824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대우증권 신동민 연구원은 “자금력이 풍부한 우량 기업이 수급상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는 CB·BW 발행을 가급적 피함에 따라 발행 규모 자체가 줄어들었고 발행 기업은 부실화로 인해 주가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전환·행사 횟수가 감소했다”고 풀이했다.
<한정훈기자 existe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