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경 삼성중공업 차장(37)이 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6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차장은 선박의 엔진설비 상태를 원격으로 감시·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그가 개발한 시스템은 최근까지 200여척의 선박에 적용돼 320억원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국내 선박 제어시스템을 표준화하는데 일조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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