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 및 전자결제 전문기업인 데이콤사이버패스(대표 류창완 http://www.cyberpass.com)는 지난 1일 전자정부 민원서류 발급에 전화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자정부 민원서비스 이용자가 전자정부 홈페이지(http://www.egov.go.kr)에서 주민등록등본·주민등록초본·장애인증명서 등의 민원서류를 조회하거나 인터넷 발급을 신청할 경우 전화결제를 선택하면 서비스를 사용한 다음 달의 전화요금 고지서에 수수료가 합산 청구된다.
류창완 사장은 “그동안 몇백원의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신용카드, 계좌이체 등 복잡한 결제수단을 이용해 왔는데 이제 간편한 전화결제 수단이 추가됨으로써 전자정부 서비스의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콤사이버패스는 향후 이 전화결제 서비스를 대법원 등기 인터넷 서비스 등 모든 온라인 민원서비스 결제수단으로 확대, 적용함으로써 G4C 이용자들의 이용 편의성을 대폭 증대시킬 계획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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