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대표 강석진 http://www.hyundaiautonet.co.kr)은 주소 입력만으로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는 내비게이션 지도를 개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내비게이션 단말기 폰터스(모델명 HNS-5000)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신 지도는 전국 시·도·군 읍·면·동 단위 2700만건의 주소 정보를 저장하고 있어 주소만 알고 있으면 쉽게 목적지까지 찾아갈 수 있다.
또 전국 국도 및 지방도 중심으로 1169건의 도로 정보를 신규 입력 또는 수정 보완하고, 도로 주변의 건물정보 2000여 건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안전운전을 위한 과속방지 무인단속 카메라 정보도 4649건 수록하고 있다.
현대오토넷측은 주소만으로 목적지까지 찾아가기를 바라는 시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국내 최대의 전국 주소정보를 수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오토넷 관계자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전국 대리점에서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며 “MBC idio 정보서비스 이용자의 경우 실제 도로교통 정보를 활용해 최적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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