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7억달러(8106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고정금리부 달러표시 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사채는 오는 2014년에 만기가 도래하는 장기 채권으로 가산금리는 추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사채 발행규모는 발행 가능한 최대 규모며 회사 사정에 따라 수차례에 걸쳐 나눠 발행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LG투자증권 정승교 애널리스트는 “KT가 특별한 자금 소요가 있다기보다는 회사 재무 운영상 장기 사채를 발행해 부채 비율을 적정하게 유지하겠다는 취지로 보인다”며 “이는 이미 기업설명회 등을 통해 발표됐던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전기차 충전요금 5단계로 세분화…완속 9%↓·초급속 13%↑
-
2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3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4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이재용 “충청, IT 소재·부품 글로벌 허브로 성장…초격차 산업 강국 지원”
-
7
삼성 초기업노조 최승호 재신임...'분리교섭·메가프로젝트 개입' 힘 받을 듯
-
8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9
BMW, 5세대 '더 뉴 X5' 공개…전기·수소 등 5개 파워트레인 적용
-
10
플랫폼 패싱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 유통업계 생존 문법이 달라진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