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의 헤닝 카거만 최고경영자(CEO)는 8일(이하 현지 시간) “SAP은 혼자서도 충분히 잘 해나갈 수 있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는 다른 회사와의 합병 가능성을 완전 배제하지는 않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SAP은 전날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합병 협상 사실이 공개되면서 관심의 초점으로 떠올랐는데 카거만 CEO는 이같은 시선을 의식한 듯 “SAP은 벼랑에 몰린 것이 아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만약 매입 희망자가 있으면 얘기를 들을수는 있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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