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8일 일본 동경제국호텔에서 이의근 지사와 일본 아사히글라스 디스플레이부문 와다 다카시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정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의근 지사는 이번 방문에서 구미4공단 외국인기업 전용단지 지정과 입주계약 체결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아사히글라스의 공장 착공 및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 지사는 또 MOU 체결과 함께 일본지역 부품·소재기업 투자유치 활동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아사히글라스는 지난달 25일 경북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앞으로 4년 동안 구미 4공단내 외국인기업전용단지에 40만㎡(약 12만평) 규모의 LCD용 특수유리 생산공장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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