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프로세서 솔루션 업체인 ARM이 도메인별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임베디드 신호처리 코어 기술인 ‘옵티모DE 기술’을 발표했다고 ARM코리아(대표 김영섭)가 7일 밝혔다.
옵티모DE 기술은 ARM이 지난해 7월 애들란테테크놀로지스를 인수한 뒤 처음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높은 성능을 게이트수가 적은 초절전형으로 구현하는 솔루션이다. 회사 측은 프로그래머블 방식에 따른 융통성을 제공하면서도 하드와이어 전용 로직 수준의 성능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ARM코리아 관계자는 “옵티모드 데이터 엔진 코어는 사용자가 전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 데이터 경로와 함께 VLIW 스타일의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으며 데이터 경로 구성기능을 사용할 경우 설계자들은 애플리케이션 도메인의 정확한 요건에 맞춰 I/O수, 명령어 폭, 데이터 경로 폭, 데이터 경로 자원 유닛의 형태 및 수를 정의 및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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