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유지 보수업체인 이큐베스텍(대표 남종현 http://www.eqbestech.com)은 그동안 해외에서 전량 수입해오던 촬영용 조명 장치인 ‘젬볼’<사진>을 국산화했다고 6일 밝혔다.
젬볼은 영화 촬영장의 조명으로 사용되는 기구로 이큐베스텍이 개발한 젬볼은 조명 지름이 1500㎜로 700㎜인 수입 제품에 비해 2배 이상 크다.
회사 측은 와이어 가이드(Wire Guide)를 고정해주는 원형 지지대를 견고히 해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중량을 줄이기 위해 와이어 가이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이큐베스텍은 지난 2001년 하이닉스에서 분사한 업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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