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는 4일 오후 3시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사이버를 통한 여성간의 연대인 ‘2004 사이버멘토링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부 장관 축사에 이어 명예 멘토 위촉장 전달, 선언문 낭독, 자유로운 만남의 시간 등이 진행됐다. 여성부 위민넷(http://www.women-net.net)이 운용하는 사이버멘토링 서비스는 지난 2002년 105쌍의 멘토링 커플을 시작으로 올해는 경영·문화·정보통신 등 전문 분야의 400쌍의 멘토·멘티들이 참여하는 등 날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다음커뮤니케이션, 삼성SDS, 엠비즈네트웍스, 야후코리아 등 IT분야에 종사하는 여성 50여명이 올해 사이버 멘토링에 참여하는 등 IT 분야의 정보 교환 및 상호 친목을 위한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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