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중소 벤처기업의 창업성공을 위해 창업보육센터 운영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지원대상 센터는 18개 대학(1연구소), 20개 창업보육센터로 총 5억50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지난해 보조금 집행 정산검사와 운영 현황에 대한 현장실사, 올해 사업계획 등을 종합평가해 A, B, C 등급으로 나뉘어 차등지급하게 된다.
A등급은 부산대학교외 5개소로 각 3200만원이 지원되며 B등급은 경성대학교외 7개소로 각 2750만원이, C등급은 카톨릭대학교외 5개소로 각 2300만원이 지급된다.
<부산=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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