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는 오는 8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익스트림 스포츠(Xtreme Sports)’ 대회를 후원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 익스트림 스포츠’ 후원 발표회를 가졌다. 이 행사는 오는 8월 6일부터 23일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 하네스버그에서 열리며, 인라인 스케이트를 비롯해 스케이트보드, BMX(묘기 자전거), 프리스타일 모토크로스(오토바이경주)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LG전자는 이번 익스트림 스포츠 후원금 중 일부를 남아공의 국가적 영웅인 넬슨 만델라의 아동 기금(Nelson Mandel Children Fund )에 적립함과 동시에 행사기간동안 기금 모금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대회기간동안 PDP, 홈씨어터 및 GSM 휴대폰에 대한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사진 : 강용진 LG전자 남아공 법인장(오른쪽)이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에게 후원금의 일부를 아동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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