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공용통신(TRS) 사업자인 서울TRS(대표 진봉희 http://www.seoultrs.co.kr)는 싸이버뱅크의 스마트폰 전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패키지(모델명 Mappy X-301) 판매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조금 혜택을 받고 있는 싸이버뱅크의 포즈 X-301 전용 패키지는 256MB의 미니SD 메모리카드에 전자지도 맵피(Mappy)를 저장하고 있고 연간 4회 이상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최대 1000만건까지의 주소를 검색한 뒤 목적지까지 찾아갈 수 있고, 음성과 심볼을 통해 사고다발 지역 등의 위험지역을 안내한다.
또한 내비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GPS 수신기는 인텔링스 수신기를 사용,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싸이버뱅크의 포즈 X-301은 CDMA2000 EVDO 및 무선랜을 기본으로 탑재, 휴대폰 기능은 물론 무선랜 접속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TRS관계자는 “싸이버뱅크의 스마트폰은 현재 보조금이 지급되는 유일한 제품”이라며 “정부의 보조금 25% 지원 결정에 따라 단말기는 물론 패키지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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