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1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역대 동력자원부 장관을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갖고 고유가 상황에 대비한 에너지절약과 신재생 에너지정책 및 해외 자원개발 확대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아래 좌측부터 이선기 전장관, 이희범 장관, 유양수 전장관, 위 좌측부터 한준호 한전사장, 진념 전부총리, 최동규 전장관, 최창락 전장관, 이봉서 전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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