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조는 지난달 31일 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방송 도입을 위한 공청회’가 토론자 선정과 진행과정, 방청석의 질문절차 등에서 공정하지 못했다고 1일 밝혔다. 또 방송정책기관인 방송위원회를 배제하고 정통부가 기술표준을 관련기관과의 합의 없이 자의적으로 결정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춘식 방송위 방송정책실장은 정통부가 공청회에서 방송위를 베재한 것이 아니라 방송위가 기술규격에 대한 정책권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통부도 공정한 토론 패널 선정을 위해 DVB-H를 지지하는 측을 충분히 알아봤지만 MBC와 언론노조외에는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해명했다.<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6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7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8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9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10
샤오미 18 프로맥스 내달 韓 상륙…프리미엄 시장 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