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7회째를 맞는 6월 정보문화의 달 행사가 1일부터 한달동안 전국 각지에서 ‘함께하는 디지털 세상’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민의 정보활용 고도화 △정보격차 해소 △건전 정보문화 확산 등 올바른 정보문화 조성을 위한 91개 세부 행사가 40여개 기관·단체·기업 등을 통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6월 한달을 주간별로 △정보격차 해소 △건전 정보이용 △정보보호 주간 등으로 선정, 각 주제에 부합하는 전시회·학술 세미나·캠페인·경진대회 등이 잇따라 개최된다. 또 정보화 소외 계층을 위한 정보통신 보조기기전시회가 첫 선을 보이고 인터넷 유해 콘텐츠 확산에 따른 건전 문화 조성 캠페인도 적극 추진된다.
한편 정통부는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을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고 관련 공로자에 대한 시상을 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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