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회장 송기태)가 6월 KT와 전북지역 특산품의 공동 홍보 및 마케팅에 들어간다.
전주상의는 지난달 28일 K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체 운영중인 전통문화 상품 쇼핑몰 트래디몰(http://www.tradimall.com)에서 취급하는 특산품을 KT의 전화 및 인터넷 전보 서비스(115)를 이용, 홍보 및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우선 전주지역 특산품인 한과를 대상으로 판매에 들어간 뒤 앞으로 취급 품목을 확대하고 KT는 홍보와 판매마케팅을, 전주상의는 상품공급과 배송을 담당하기로 합의했다.
전주상의 관계자는 “KT와 공동 홍보 및 마케팅을 실시함으로써 우수 특산품의 판로 개척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전국 전자상거래지원센터(ECRC)의 모범사업으로 선정된 트래디몰의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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