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거래소(대표 연원석)는 한국기술벤처재단(사무총장 김용환)과 공동으로 31일부터 내달 5일까지 6일간 일본 동경과 오사카에서 ‘한·일 중소 벤처기업 기술마케팅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국내 12개 연구기관과 벤처기업들이 기술 및 상품을 소개한다. 기술거래소는 상담회에 ‘항당뇨 기능성 쌀 (알앤엘 생명과학)’, ‘숙취방지 조형물(살루스바이오텍)’, ‘동충하초를 활용한 혈당 강하물질(엔에스케이텍)’ 등 최근 일본에서 각광받고 있는 웰빙 상품이 대거 소개돼 상당한 상담 및 수출성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연원석 한국기술거래소 사장은 “이번 상담회는 행사중심이 아닌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목표로 일본측 협력기관들과 수요시장을 사전분석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 왔다”며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경쟁력 있는 우리 기술제품이 일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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