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기술원 제 2대 원장에 삼성전자 정보통신연구소 광소자그룹장 김태일 상무(52)가 선임됐다.
경기고와 서울대학교(금속공학과)·한국과학기술원(재료공학과)·미국 카네기 멜론대 등을 졸업한 김 신임 원장은 지난 91년부터 삼성전자에 입사해 화합물반도체부 매니저와 삼성종합기술원의 재료디바이스 연구소장 등을 지냈으며 99년 연구임원으로 승진해 삼성전자의 광전자사업팀을 총괄 운영해왔다.
김 신임 원장은 다음달 2일 취임식을 갖고 3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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