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 과학기술부 장관은 다음달 1일 거행될 엘리아스 사카 곤잘레스 엘살바도르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경축특사로 참석한다.
오 장관은 29일 출국해 우리나라와 엘살바도르 간 우호 협력관계의 발전을 희망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생명공학, 차세대 이동통신, 인터넷 등 한·엘살바도르 간 과학·정보기술 협력증진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 돌아오는 길에 페루에 들러 똘레도 대통령을 비롯해 페루 교육부 장관, 과학기술청장 등과 만나 양국 간 과학기술 및 정보기술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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