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 전문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이 차세대 비디오 압축기술인 MPEG-4를 채택한 400만화소의 디지털 카메라(모델명 C-770UZ·사진)를 내달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MPEG-4를 채택해 동영상 촬영시간이 기존 대비 3배 이상 길어졌고 광학 10배줌을 채택, 박력있는 망원줌의 정지화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이 설명했다. 38-380㎜의 광각계열 렌즈를 채택해 풍경사진에 유리하다.
또한 올림푸스의 신개발 화상처리 엔진인 ‘트루픽 터보’를 탑재해 해상감은 높이면서도 노이즈는 감소시켜 더욱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실현한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70만원대.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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