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투자신탁운용을 비롯한 금융 관계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송종(56) 교보증권 신임사장은 27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교보생명·투신 등 금융 관계사와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송 사장은 다음달 금융 관계사와 함께 개최할 예정인 ‘시너지 포럼’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송 사장은 “자산운용을 전담하는 전문인력을 육성해 주력 사업을 증권 중개에서 재무컨설팅·자산관리운용으로 전환하겠다”며 사업 확대에도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송 사장은 “교보생명의 자산운용부분이 오는 9∼10월쯤 아웃소싱될 예정이며 교보투신운용과 해외 우수 자산 운용사와의 합작사 설립도 검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3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4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7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8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9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
10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