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투자신탁운용을 비롯한 금융 관계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송종(56) 교보증권 신임사장은 27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교보생명·투신 등 금융 관계사와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송 사장은 다음달 금융 관계사와 함께 개최할 예정인 ‘시너지 포럼’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송 사장은 “자산운용을 전담하는 전문인력을 육성해 주력 사업을 증권 중개에서 재무컨설팅·자산관리운용으로 전환하겠다”며 사업 확대에도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송 사장은 “교보생명의 자산운용부분이 오는 9∼10월쯤 아웃소싱될 예정이며 교보투신운용과 해외 우수 자산 운용사와의 합작사 설립도 검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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