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기업 환경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정생산기술 개발 및 보급에 올해 400억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날로 강화되는 국제환경협약 및 규제에 대한 기업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산업구조를 환경친화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금은 계속과제와 신규과제에 각각 205억원과 191억원이다. 신규과제 지원금 중 97억원은 상반기 중 기술개발(61억원)과 이전확산(36억원) 등 46개 과제에 지원된다. 하반기에는 2차 사업공고를 통해 전자·반도체·자동차 등 중대형 기술개발과제를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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