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파리의 로댕 박물관에서 ‘디지털 로드쇼’를 열고 프랑스 디지털 TV 시장에서 1위 브랜드로서의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은 세계 최대 57인치 LCD TV와 80인치 PDP TV를 비롯, CES에서 혁신대상을 수상한 50인치 DLP 프로젝션 TV, 두께를 기존대비 10cm 줄인 슬림형 DLP 프로젝션 TV 등 다양한 디지털 TV 제품들을 미술 작품과 함께 소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 행사에는 프랑스 주요 언론매체의 100여명의 기자단과 프랑스 최고의 유통회사인 다티의 아미아 회장을 비롯한 500여명의 유통 파트너들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베르사이유 궁전, 루브르 박물관, 퐁피두 센터 등 프랑스 주요명소에서 문화공간을 활용한 ‘명소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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