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육업체 이투스(대표 신송철 http://www.etoos.com)가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첫 오프라인 학원 ‘아비투스(abitoos)’를 설립하고 초등 교육 시장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영어단어 ‘하비투스(Habitus)’에서 이름을 따온 학원명칭 아비투스는 논리적, 통합적 사고를 증진시키는 ‘인재교육 과정’,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해 내는 ‘커뮤니케이션 과정’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자녀 학습 지도를 위한 ‘학부모교양 과정’도 함께 개설했다. 각 강좌는 토론식 1:1 수업으로 진행되며 강좌당 8명이 정원인 소수정예 교육이다.
아비투스교육연구소의 현광일 소장은 “기존의 공교육과 입시위주의 사교육에서 탈피해 목적의식을 갖고 지적 감수성을 채워주는 전문 교육 서비스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투스는 올해 안으로 서울 강남·강동·강북구에도 아비투스 학원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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