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최근 전기용품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불법 중고복사기 수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25일부터 시·도, 서울시경 및 한국전기제품안전진흥원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하고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술표준원은 관세청의 협조를 통해 수입복사기의 구체적인 통관자료를 입수해 전기용품 안전인증 획득 여부를 조사한 후, 불법제품으로 판단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전기용품안전관리법에 의거해 고발 조치하고 관할 시·도에서는 수거·파기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병행토록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표준원은 앞으로 중고복사기뿐만 아니라 전기용품 안전인증을 받지 않고 불법으로 수입되는 타 전기용품으로 단속을 확대할 방침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3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4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
5
'베라 루빈' 공급 개시…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美서 젠슨 황 회동
-
6
단독李 대통령 방미 서밋에 플리토·라이너 등 AI기업 동행
-
7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8
구글, '제미나이3.6 플래시' 등 경량 AI 모델 3종 출시
-
9
지그재그, 여름 인기 상품 최대 89% 할인 '서머 시즌오프' 실시
-
10
갤럭시Z8 시리즈 '와이드 폴드' 가장 많이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