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가 KT의 핵심 정보시스템인 수도권 지역 통합고객정보시스템(ICIS)에 대한 재해복구(DR)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KT의 DR센터 프로젝트는 18TB 규모로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무정지 운영체계 구현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HP의 알파 서버와 XP1024 스토리지 인프라를 토대로 구축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국HP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파일 싱크로나이징(File Synchronizing)을 포함한 오라클 로그 쉬핑 기술을 적용했다. 실시간 데이터이전 모니터링 시스템과 이를 전체적으로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의 자체 개발에 주안점을 두었다.
한국HP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버·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를 포함한 재해복구 솔루션을 고객의 요구에 맞게 설계, 구현함으로써 DR 솔루션 시장에서 자사의 입지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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