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최호원 http://www.3Com.co.kr)이 업계 최초로 스택 가능한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 ‘수퍼스택3스위치3870’ 제품군을 출시했다.
워크그룹을 위한 이 제품은 향후 네트워크 확장에 대비할 수 있도록 10기가비트 확장 슬롯을 장착함은 물론 레이어3 인식 하드웨어도 지원한다. 48포트 모델과 24포트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단일 장비에 48포트 기가비트 포트를 제공할 수 있고 스택 당(8대 연결) 384 기가비트 포트까지 확장할 수 있다.
또 기가비트 스태킹 뿐 아니라 관리의 단순성과 용이성을 위해 최대 8개의 수퍼스택3스위치3870 스위치들을 1개의 IP로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다. 스태킹된 스위치들은 내부 스위치 데이터를 약 40Gbps 속도로 전달하며 IEEE 802.3ad LACP 표준 기반의 링크 애그리게이션간 상호 교차 스택도 지원한다.
보안에서도 허가받지 않은 네트워크 침입을 방지하기 위한 IEEE802.1X의 네트워크 로그인과 시큐어 쉘(SSH)을 경유한 보안 관리, 시큐어 소켓 레이어(SSL/HTTPS) 암호화와 같은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최호원 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수퍼스택3스위치3870은 10기가비트 확장 슬롯을 가진 최초의 스택 가능한 제품으로 같은 가격대의 기존 이더넷 제품들과 비교할 때 3배 속도의 기가비트 성능 및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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