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는 지난 4월 전년동월대비 12.4% 증가한 1조93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부문별로는 디스플레이&미디어(DDM) 부문이 PDP TV·LCD TV· 프로젝션TV 등 DTV 제품의 수출 강세가 이어져 전년 동월대비 매출이 15.5% 증가한 7391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정보통신부문은 휴대폰 월 판매량이 305만대를 기록한 데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42.2% 늘어난 6195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디지털 어플라이언스(DA) 부문은 프리미엄 제품의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내수 경기회복 지연으로 전년 동월대비 10% 감소한 5655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데 그쳤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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