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제 21회 대신종합경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삼성전자가 600점 만점에서 444.4점을 획득해 종합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발표했다. 2위와 3위는 에스원(441.3점)과 포스코(438.3점)가 차지했다.
코스닥기업 부문에서는 KH바텍이 476.32로 1위를 차지했고 NHN(496.53)과 백산오피씨(462.12)가 뒤를 이었다.
업종별 우수기업에서는 SK텔레콤이 통신서비스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또 전기전자부문은 삼성전자가 1위였다.
84년에 시작해 올해 21회를 맞은 대신종합경영평가는 기업의 성장성·수익성·안정성과 기업가치척도(EVA:Economic Value Added)·잉여현금흐름(FCF:free cash flow)·배당성향 등을 분석해 기업의 경영 성과를 측정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거래소 504개사, 코스닥 698개사를 평가대상으로 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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