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드’라는 디지털음악단말기(MP3P)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애플이 아이포드 사업 강화를 위해 판매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C넷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포드 전담 판매 부서를 신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서를 총괄해왔던 존 루벤스타인이 총 책임을 맡도록 했다.이번에 신설된 아이포드 부서는 매킨토시 컴퓨터 사업부서 산하로 들어간다.
애플은 이와 함께 전세계 판매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티모시 쿡 부사장을 새로 재편된 맥킨토시 부서 책임자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매킨토시 시스템 개발 부서를 맡고 있던 팀 부처는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서장으로 이동했다.
한편 지난 2001년 10월 출시된 아이포드는 300만대 이상이 팔리는 등 디지털음악기기 시장에서 굳건한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업계 소식통들은 애플이 앞으로 아이포드에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