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가 온라인 보안 서비스로 동남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는 인도네시아 최대 포털 업체인 볼래넷과 온라인 보안 서비스를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안철수연구소는 온라인 바이러스 진단 및 치료 서비스를 비롯해 실시간 해킹 차단, 바이러스 실시간 감시 등의 온라인 보안 서비스를 볼래넷에 제공한다. 볼래넷은 이 서비스를 자사 회원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거친 후 유료 서비스로 전환할 방침이다. 볼래넷은 모바일, 인터넷, 게임 등을 주요 영역으로 하는 인도네시아 현지 포털 및 모바일 분야 1위 업체로 300만 명의 회원이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연말까지 유료 고객 5만명 이상을 확보, 매년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철수 안철수연구소 부사장은 “일본과 중국의 대형 포털에서 성능을 검증받은 서비스를 통해 인도네시아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향후 동남아 시장 개척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SAS 수석 아키텍트 “양자·AI 결합, 적은 데이터로 머신러닝 가능”
-
9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10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