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LINK’는 한마디로 영상신호 무선송수신기입니다. 원거리에서도 영상을 깨끗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이죠.”
온/오프라인 쇼핑몰 전문회사인 이지가이드(대표 이성광 http://www.ezguide.co.kr)의 이성국 팀장은 매장 추천상품으로 기가전자의 ‘GX-LINK’를 자신있게 소개한다. 그만큼 저렴한 가격에 무선 환경을 구축할 수 있고, 무선이라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화질이 선명하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모든 영상신호를 출력부와 수신부에 연결해 원거리에서도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해 주는 영상신호 무선송수신기. PC는 물론, VCR/DVD플레이어, CATV/위성 셋톱박스, 캠코더/CCD카메라, CD플레이어/오디오 기기에서 신호를 받아 TV에서 수신할 수 있게 해 주는 기기다.
무선으로 송수신되기 때문에 길고 복잡한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도 없고, 선의 길이가 짧아서 생기는 애로사항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
특히 2.4㎓ 주파수 대역과 FM 변조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건물의 벽이나 중간 장애물을 통과, 높은 송수신율을 제공한다. 안방 침대에서 거실에 놓여 있는 VTR을 통해 유선방송, CATV나 영화를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 AV기기 리모콘(DVD, VTR, 오디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침실에서도 편하게 거실의 AV기기를 조정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송수신 거리도 최소 30∼100m까지 가능하다.
별도 드라이버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도 누릴 수 있다.
가격은 9만5000원.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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