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은 원자재 가격급등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지원 대상 업종을 △자동차 부품 △건설업 △건축자재 및 철물 △기계장비 등 도매업까지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신보는 또 국민, 신한, 경남은행과 원자재난 긴급자금 협약보증을 추가로 체결해 협약보증기관이 기업, 부산, 대구, 광주, 우리은행을 포함 모두 8개로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원자재난 긴급지원 대상업종으로 지정된 중소기업은 기업당 3억원 범위내에서 매출액의 3분의 1까지 다른 일반 대출보다 1%포인트 낮은 특별금리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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