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특성 및 물류업체인 DHL이 아태지역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AP-AP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일환에서 DHL코리아(대표 배광우)는 내년 6월 인천공항에 6000여평 규모의 화물터미널 준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2006년 완공되는 이 화물터미널은 DHL의 동북아 허브로써 운송시간 및 물류비를 절감하고,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통해 한국을 동북아물류중심국가로 만드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외 올 하반기경 서울 및 수도권지역에 자동분류시스템을 갖춘 서비스센터를 구축, 최고 품질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복안도 갖고 있다.
한편 DHL코리아는 5월부터 7월까지 ‘AP-AP 캠페인’ 광고를 통해 DHL이 각국 시장 및 아태지역에 관한 최고의 지식을 보유하고 있음을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콘셉트로 전달할 예정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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