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역시 현금!’
신세계 닷컴(www.shinsegae.com)이 부부의 날을 앞두고 사내 메신저를 통해 20· 30대 기혼 직원 100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남녀 모두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현금`을 꼽았다. 기혼 남성은 현금에 이어 홈시어터· 캠코더 등의 디지털기기와 해외여행권 등을 받고 싶다고 했으며 여성은 상품권· 디지털기기· 옷 등을 선택했다.
주고 싶은 선물은 남성과 여성 모두 현금이라고 대답했으며 옷· 상품권 등이 뒤를 이었다. 부부가 함께 취미 활동이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상품· 건강진단권· 건강식 등 웰빙 개념의 선물도 상위권에 포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지도 받지도 말자, 아낀다는 내용의 응답자도 적지 않아 "금액을 떠나 어려워진 경제 상황으로 가족 간 선물마저도 부담으로 작용한 듯 보인다."라며 "현금이나 상품권 같은 가용성 선물이 각광을 받는 추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신세계 측은 전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 기혼 남성 선물 베스트
받고 싶은 선물 : 현금(57) 상품권(12) 디지털가전(13) 생각 없음(12) 여행(6)
주고 싶은 선물 : 현금(45) 상품권(19) 패션(15) 평소에 잘 한다 (11) 건강(6) 여행(4)
= 기혼여성 선물베스트
받고 싶은 선물 : 현금(61) 상품권(21) 패션(9) 여행(6) 생각없음(3)
주고 싶은 선물 : 현금(58) 패션(18) 여행(15) 건강(5) 디지털가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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