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과 대우증권이 홍콩의 금융 전문지인 ‘아시아머니지’에 의해 각각 채권과 주식 영업 부문에서 한국의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삼성증권은 채권 조사 분석 능력과 거래 수행 능력, 우수한 고객 관리를 통해 좋은 평판을 얻었다. 대우증권은 일임형 랩 어카운트 상품의 판매고를 8000억원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대표기업지수(KLCI)를 만들어낸 것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5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