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 운영기관으로 한국소비자연맹(회장 정광모)이 선정됐다. 전자상거래센터는 서울시가 e비즈니스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첫 단추로 설립하는 것이다. 본지 4월15일자 13면 참조
서울시 관계자는 “센터 공모에 응모한 5개 기관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결과 한국소비자연맹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결정으로 예정대로 사업을 진행하는데 무리가 없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오는 7월에 서울시 청사내에 전자상거래센터가 공식 설립될 전망이다. 센터는 우선 전자상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집중 점검 및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소비자연맹 강정화 사무총장은 “소비자단체인 만큼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상시 모니터링 및 전자상거래업체들의 DB구축과 관리를 우선 펼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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